정치 브래이킹 뉴스- 트럼프-젤렌스키, 백악관서 긴장감 폭발… ‘우크라이나, 좋은 입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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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악관에서 벌어진 트럼프(Trump)와 젤렌스키(Zelenskyy)의 공개 설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월 28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났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 군사 지원, 광물 거래 등을 논의했으나, 회담 도중 격한 설전이 벌어졌다.
2. 긴장된 대화… ‘미국은 우크라이나보다 유리한 위치’
회담이 진행되던 중, 제이디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미국에 감사해야지, 미국을 훈계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금은 미국과 전쟁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미래에는 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우리한테 그걸 가르치지 말라. 우리는 문제를 해결 중이다”**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너희(우크라이나)의 입장은 지금 좋지 않다. 하지만 미국 덕분에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3. 트럼프 “너희 나라(우크라이나), 큰 문제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너희 나라는 지금 큰 문제에 처해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불리한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너희가 제3차 세계대전(WWIII)을 걸고 도박하는 중”**이라며 우크라이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4. 미국 대선과 젤렌스키의 방문 논란
제이디 밴스 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던 것을 지적하며, **“당신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펜실베이니아를 방문한 이유가 뭐냐”**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를 해명하려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너희는 미국 덕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5. 미·우크라 관계의 새로운 긴장 요소
이번 백악관 설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더 강경한 입장을 보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및 경제 지원이 향후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군사 지원 및 광물 거래 논의를 위해 만났다.
• 그러나 회담 도중 트럼프 대통령과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설전을 벌였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문제를 해결 중’이라며, 우크라이나가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래에는 미국도 전쟁을 체감할 것’이라고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강하게 반박했다.
• 이번 갈등으로 인해 미·우크라이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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