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재해, 사고 항공기 전복에도 무사 생존? 전문가들이 밝히는 이유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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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미니애폴리스(미네소타주, Minneapolis)**에서 출발한 델타 항공(Delta Air Lines) 지역 항공편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YYZ)**에서 착륙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탑승자 80명 중 18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항공기는 봄바디어 CRJ900(Bombardier CRJ900) 기종이었으며, **엔데버 항공(Endeavor Air)**에서 운영했습니다.
• 전문가 의견:
• 항공기 설계는 전복 상황에서도 탑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 **엠브리-리들 항공대학(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의 마이크 맥코믹(Mike McCormick) 교수는 항공기 좌석이 최대 16G의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되었고, 기체의 구조적 설계가 충돌 시 날개와 꼬리 부분이 분리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MIT 항공 안전 전문가 아놀드 바넷(Arnold Barnett) 교수는 항공기의 크기가 작아 전복 시 충격이 완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나즘 메쉬카티(Najm Meshkati) 교수는 착륙 후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승객 대피가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은 사고 직후 공항을 폐쇄하고, 구조대가 즉시 출동해 화재 방지용 **소방 거품(Fire Resistant Foam)**을 사용해 사고 현장을 통제했습니다.
•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ransportation Safety Board of Canada, TSB)**는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도 조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4. 항공 안전에 대한 논의와 영향
• 최근 발생한 워싱턴 D.C. 포토맥강(Potomac River) 인근 미드에어 충돌(midair collision) 사고와 이번 토론토 전복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가 항공 역사상 가장 안전한 시기라고 평가하며, 항공기의 견고한 설계와 승무원들의 철저한 비상 훈련이 탑승객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GTAA) CEO Deborah Flint가 기자 회견에서 언론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 **델타 항공(Delta Air Lines)**은 토론토 행 항공편을 일시적으로 취소하고, 2025년 2월 20일까지 해당 노선의 승객들을 위한 **여행 면제 정책(Travel Waiver)**을 발표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델타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델타 항공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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