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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주형, PGA 소니 오픈 첫 라운드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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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5-01-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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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김주형(22)이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 오픈 인 하와이(Sony Open in Hawaii)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김주형은 세계랭킹 12위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 38, 미국)**와 2023년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인 **브라이언 하먼(Brian Harman, 37, 미국)**과 한 조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플레이 요약:

 

10번 홀(파4): 4.9m 버디 퍼트 성공으로 기분 좋게 출발.

15번 홀(파4): 2.2m 버디 퍼트를 놓치며 아쉬운 장면 연출.

1번 홀(파4): 2.1m 버디로 두 번째 버디 기록.

2번 홀(파4): 벙커 샷 실수로 인해 보기 추가.

5번 홀(파4): 5.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순위 상승.

9번 홀(파5): 3m 버디 퍼트를 놓쳐 추가 타수 획득에는 실패.

 

김주형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첫날 현재 공동 20위에 자리했습니다.

 

동반 플레이어들의 성적:

 

키건 브래들리: 초반 2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1언더파 69타.

브라이언 하먼: 전반에 3개의 버디, 후반 9번 홀(파5) 버디를 추가하며 4언더파 66타로 상위권 진입.

 

김주형이 첫 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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