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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슬라 앞에서 울려 퍼진 ‘머스크 반대’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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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3-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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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Ohio) 콜럼버스(Columbus)에서 열린 ‘DOGE’ 반대 시위

 

일시 및 장소:

2025년 3월 8일(토), 이스턴 타운 센터(Easton Town Center) 내 테슬라(Tesla) 매장 앞

 

주요 내용:

 3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정부 운영 개입과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정부 효율성 부서) 정책에 반대하며 시위

 교육부(Department of Education), 국제개발처(USAID), 국립보건원(NIH) 등의 예산 삭감 및 연방정부 해고 사태가 주된 반대 이유

 시위 참가자들은 “머스크 탄핵(Impeach President Musk)”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침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석, 해고된 노동자, 노동조합원, LGBTQ 커뮤니티, 시민단체 등도 참여

 

DOGE 정책과 영향:

 DOGE는 공식적인 정부 기관이 아닌 행정 효율화를 목표로 한 정책 이니셔티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2기 임기(2025년 1월 시작)에서 머스크를 DOGE 수장으로 임명

 이후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폐쇄, 국제개발처(USAID) 해체, 교육부 예산 대폭 삭감, 국립보건원(NIH) 예산 제한 등의 조치 시행

 연방정부 기관 축소로 인해 수많은 직원들이 해고되며 경제적 충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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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주최 및 조직:

 시위는 릭 닐(Rick Neal, 58세, 2018년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출마) 등이 조직

 2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마다 테슬라 매장 앞에서 시위 진행

 전국적으로 유사한 시위가 진행 중이며, ‘인디비저블(Indivisible)’ 운동과 연계됨

 

참가자들의 목소리:

 해고된 전직 연방정부 계약업체 직원 레아 굿(Lea Good, 랭커스터 Lancaster 거주):

“연방정부 계약 중단으로 인해 직장을 잃었다. 오하이오의 일자리와 경제를 지켜야 한다.”

 시위 참가자 메리 마이나트(Mary Mynatt):

“대량 해고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향후 계획:

 3월 22일 오후 2시, 밸리 데일 볼룸(Valley Dale Ballroom, 콜럼버스) 에서 정치인들과의 공개 토론회 개최 예정

 매주 토요일 계속해서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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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위기:

 시민들은 “O-H, I-O, Elon Musk has got to go!”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

 지나가는 차량에서도 경적을 울리며 지지를 표하는 등 반응 뜨거워

 

결론:

이 시위는 머스크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운영 방식에 대한 반발을 상징하며, 연방정부 축소 정책이 일반 시민들의 삶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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