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소비자들, 인플레이션과 관세 속 경제 불안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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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Washington, D.C.) –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Donald Trump)은 이에 대한 예측을 피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는 폭스 뉴스(Fox News) ‘Sunday Morning Futures’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예측은 하고 싶지 않다”며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는 “현재는 전환의 시기이며,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관세 정책 변화, 일부 품목에 대한 1개월 유예 결정
트럼프는 지난 목요일,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멕시코(Mexico)와 캐나다(Canada)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일시적인 유예 조치다. 하지만 4월 2일부터 추가적인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일부 관세는 더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불안정성,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엇갈린 전망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미국 증시(Stock Market)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주식 시장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언급했다.
반면, 미국 상무장관(Commerce Secretary)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은 NBC ‘Meet the Pres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는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며 강한 확신을 보였다. 그는 “트럼프가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향후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과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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