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2024년 PGA 챔피언십 하이라이트 : PGA 챔피언십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한ᆢ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 OK 뉴스

오하이오 한인들의 소통과 정보
chevron_right
chevron_left

OK News OK 뉴스

스포츠 [스포츠 뉴스] 2024년 PGA 챔피언십 하이라이트 : PGA 챔피언십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한ᆢ잰더 쇼플리(Xander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4-05-21 10:45

본문

지난 5월 19일 켄터키주(Kentucky) 루이빌(Louisville)의 발할라(Valhalla) 골프클럽(Par 71)에서 열린 2024년 PGA 챔피언십에서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sms 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쇼플리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발할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의 기록적인 점수로 빅토르 호블란드와 브라이슨 디섐보의 추격을 막아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퍼트가 들어간 후 감정이 북받쳤습니다. 오랜만에 우승했거든요,"라고 쇼플리는 완나메이커 트로피를 받은 후 말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말했던 것처럼, 제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계속해서 다짐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제 길을 지키는 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전날까지 하던 대로 하려고 노력했고, 앞에 있는 모든 홀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몇 가지 이상한 상황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괜찮습니다."


30세의 쇼플리는 지난주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로리 매킬로이에게 뒤쳐져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승리를 확정짓기 위해 세컨드 샷을 정확히 날려야 했습니다. 

그의 티샷은 페어웨이 벙커 바로 앞에 떨어졌고, 그는 두 발을 모래에 두고 샷을 날렸습니다. 이후 6피트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브라이슨과의 연장전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쇼플리는 말했습니다.

"18번 홀을 다시 플레이했어야 했을 텐데,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겁니다. 그냥 이번이 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잡아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쇼플리는 메이저 챔피언십 역사상 최저 점수 기록을 세웠으며, 20언더파로 우승한 네 명의 선수들을 능가했습니다. 쇼플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PGA 챔피언십 역사상 11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2024년 PGA 챔피언십 리더보드:
1. 잰더 쇼플리: 21언더파 263타
2. 브라이슨 디섐보: 20언더파 264타
3. 빅토르 호블란드: 18언더파 266타
T4. 토마스 데트리: 15언더파 269타
T4. 콜린 모리카와: 15언더파 269타
T6. 저스틴 로즈: 14언더파 270타
T6. 셰인 로리: 14언더파 270타
T8. 스코티 셰플러: 13언더파 271타
T8. 빌리 호셜: 13언더파 271타
T8. 로버트 맥킨타이어: 13언더파 271타
T8. 저스틴 토마스: 13언더파 271타


Translated with Deep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C) Danz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