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하이오 출신 우주비행사, 9개월 만에 지구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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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수니 윌리엄스(Suni Williams)와 부치 윌모어(Butch Wilmore)가 예상치 못한 장기 우주 체류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두 사람은 애초에 짧은 체류를 위해 2024년 6월에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했지만, 보잉(Boeing)의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 결함 문제로 인해 무려 280일간 ISS에 머물렀다.
9개월 만의 귀환
2025년 3월 19일(화), 윌리엄스와 윌모어는 스페이스X(SpaceX)의 드래곤(Dragon) 캡슐을 이용해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다. 플로리다 연안에 오후 6시(ET)경 착수했으며, 귀환 과정은 NASA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수니 윌리엄스는 누구인가?
- 출생: 오하이오(Ohio)주 유클리드(Euclid) 출신 (1965년 9월 19일생)
- 성장지: 매사추세츠주 니드햄(Needham, Massachusetts)
- 학력: 미국 해군사관학교(U.S. Naval Academy, 1987년 물리과학 학사)
- 석사: 플로리다 공과대학교(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1995년 공학관리 석사)
- 경력:
- 미 해군 조종사 출신 (3000시간 이상 비행, 30종 이상의 항공기 조종 경험)
- NASA 우주비행사 (1998년 선발)
- 국제우주정거장(ISS) 장기 체류 3회 경험
- 역대 6번째로 긴 NASA의 우주 체류 기록 (280일)
보잉 스타라이너의 문제점은?
원래 윌리엄스와 윌모어는 보잉의 스타라이너 우주선을 타고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기체에서 헬륨 누출과 추진 시스템 결함이 발견되면서 안전성이 의심되었다. 결국 NASA는 우주비행사들이 ISS에서 추가로 머물도록 결정했으며, 스타라이너는 2024년 9월 유인 없이 지구로 귀환했다.
긴급 귀환을 맡은 스페이스X 드래곤
NASA는 우주정거장의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긴급 구조 임무를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대신 2025년 3월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이 새로운 승무원을 ISS로 보내면서 윌리엄스와 윌모어를 지구로 데려오는 방식으로 귀환 계획을 변경했다.
귀환 후 회복 과정
280일간 우주에 머문 후 지구 중력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윌리엄스와 윌모어는 이제 가족과 재회하며 신체 회복 및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NASA의 유인 우주 탐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보잉의 스타라이너 프로젝트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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