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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레인 애비뉴(Lane Avenue)와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 교차로, 16층 주거 타워로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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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3-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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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Columbus)의 새 Zone In 도시계획 코드 시행 이후, 오하이오 주립대(Ohio State University) 인근에 16층짜리 주거 타워 건설 계획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주 애선스(Athens, Georgia)에 본사를 둔 **랜드마크 프로퍼티스(Landmark Properties)**는 오랫동안 해당 부지 개발을 시도해왔으며, 이번에는 기존 CVS 매장이 위치한 레인 애비뉴(Lane Avenue)와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 교차로에 고층 주거 타워를 건설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과거 17층짜리 개발 계획은 기존 도시계획 코드와 맞지 않아 승인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개정된 새 도시계획 규정에 따르면 이 지역에 최대 16층 건물을 허용하며, 일부 저렴한 주택(affordable housing) 포함 조건이 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건물 형태: 12층짜리 건물 1개 + 16층짜리 건물 2개로 구성

 총 면적: 378,300 평방피트

 지상층: CVS 매장(약 10,000평방피트) + 로비 및 일부 아파트

 2층: 편의시설 공간(amenity deck)

 상층부: 아파트 (정확한 세대수 미정)

 주차장: 72대 규모의 지상 및 지하 주차장 포함

 기타: 12층 건물 옥상도 편의시설 공간으로 활용 계획

 

콜럼버스 시의회(City Council) 롭 도란스(Rob Dorans) 의원은 “이런 개발이 바로 새 도시계획 개정의 기대 효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학 인근 개발을 감독하는 University Area CommissionUniversity Impact District Review Board 일부 위원들은 아직 세부 계획을 검토하지 못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대학 지역 개발 담당자 **세스 골딩(Seth Golding)**은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만큼, 앞으로 비슷한 고층 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하이오 주립대의 지속적인 신입생 증가에 따른 학생 주거 부족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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