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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JD Vance의 미들타운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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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4-07-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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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Vance의 미들타운 귀향 및 부통령 후보 출마

• 미들타운 귀향:

  • JD Vance가 미들타운으로 돌아와 첫 집회를 열었음.
  • 그는 미들타운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며 “고향에 돌아와 너무 좋다”고 언급.
  • 그의 연설은 오후 2시에 시작해 약 40분간 진행됨.
  • 그는 “잊지 않겠다. 나는 미들타운 출신이며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함.
• 가족 및 과거 언급:
  • 그의 할머니인 Bonnie Vance를 회상하며 “그녀가 내 삶의 많은 기회를 주었다”고 언급.
  • 미들타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 진학한 Vance는 관중들 중 많은 친척들이 있음을 농담으로 언급.
• 정치적 발언:
  •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 것에 대해 언급.
  • Vance는 “카말라 해리스와 토론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할 것이다”며 아쉬움을 표현.
  
집회에서의 발언 및 반응

• JD Vance의 어머니:
  • Beverly Aikins는 집회에 참석해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비현실적”이라고 말함.
• 주 상원의원 조지 랭:
  • 민주당이 2024년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내전 가능성을 언급.
  • “우리 공화당은 미국을 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Vance와 트럼프의 대조를 강조.
• 주 하원의원 토마스 홀:
  • Vance의 부통령 후보 지명을 “미들타운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일 중 하나”라고 언급.

기타 정치적 반응

• 켄터키 주지사 앤디 베셰어:
  • MSNBC의 “Morning Joe”에 출연해 JD Vance의 애팔래치아 뿌리에 대해 비판.
  • Vance의 책 “Hillbilly Elegy”에서 켄터키 사람들을 게으르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비판.
• 상원 후보 버니 모레노:
  •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 능력을 문제 삼으며 사임을 촉구.
• 국회의원 워렌 데이비슨:
  • Vance의 인생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의 책 “Hillbilly Elegy”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었다고 언급.

집회 참석자들

• 지지자들:
  • 많은 지지자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서 Vance의 연설을 듣기 위해 대기함.
  • 지지자 중 일부는 Vance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기다릴 의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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