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혼다, 오하이오 전기차 생산 전환—유연한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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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오하이오를 ‘EV 허브’로 전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 대비
• **혼다(Honda)**가 오하이오(Ohio) 내 기존 공장을 전기차 생산시설로 개조하며, 유연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메리스빌(Marysville), 이스트 리버티(East Liberty), 애나(Anna) 등 기존 공장을 재설계하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함께 **제퍼슨빌(Jeffersonville)**에 44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신설한다.
• 혼다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과 자원 재활용을 포함한 ‘환경적 제로 임팩트’ 목표를 세웠다.
오하이오에서 전기차 생산 시작—아큐라 RSX 및 새로운 ‘O 시리즈’
• 혼다는 2025년부터 오하이오 공장에서 아큐라(Acura) RSX 전기 SUV를 생산할 예정이다.
• 2026년부터 혼다 O 시리즈의 첫 모델인 혼다 O SUV가 먼저 출시되며, 이후 **혼다 O 살롱(Saloon)**이 북미 시장에 도입된다.
• 혼다 O 시리즈에는 자율 주행 기능이 포함되며, 향후 ‘아이즈-오프(eyes-off)’ 기술을 통해 운전 중 영화 감상이나 화상 회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유연한 생산 체계—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동시 생산 가능
• 메리스빌 공장은 기존 조립 라인을 해체하고 EV 생산라인을 추가하며, 필요에 따라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유연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 애나 엔진 공장에서는 대형 배터리팩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해 6,000톤급 고압 다이캐스트 머신 6대를 도입했다.
• 배터리 케이스는 90대, 120대의 카메라가 장착된 컨테이너에서 품질 검사를 거쳐 메리스빌과 이스트 리버티 공장으로 이동, 완성차 조립에 사용된다.
정치적 변수—트럼프 정책 변화에도 혼다의 전기차 전략 유지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7,500달러) 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 그러나 혼다 측은 정책 변화와 관계없이 장기적인 전기차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 확대를 **“마라톤이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혼다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 관련 웹사이트
• 혼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ho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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