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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혼다, 오하이오 전기차 생산 전환—유연한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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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5-02-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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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오하이오를 ‘EV 허브’로 전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 대비

 

**혼다(Honda)**가 오하이오(Ohio) 내 기존 공장을 전기차 생산시설로 개조하며, 유연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리스빌(Marysville), 이스트 리버티(East Liberty), 애나(Anna) 등 기존 공장을 재설계하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함께 **제퍼슨빌(Jeffersonville)**에 44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신설한다.

혼다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과 자원 재활용을 포함한 ‘환경적 제로 임팩트’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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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에서 전기차 생산 시작—아큐라 RSX 및 새로운 ‘O 시리즈’

 

혼다는 2025년부터 오하이오 공장에서 아큐라(Acura) RSX 전기 SUV를 생산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혼다 O 시리즈의 첫 모델인 혼다 O SUV가 먼저 출시되며, 이후 **혼다 O 살롱(Saloon)**이 북미 시장에 도입된다.

혼다 O 시리즈에는 자율 주행 기능이 포함되며, 향후 ‘아이즈-오프(eyes-off)’ 기술을 통해 운전 중 영화 감상이나 화상 회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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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생산 체계—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동시 생산 가능

 

메리스빌 공장은 기존 조립 라인을 해체하고 EV 생산라인을 추가하며, 필요에 따라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유연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애나 엔진 공장에서는 대형 배터리팩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해 6,000톤급 고압 다이캐스트 머신 6대를 도입했다.

배터리 케이스는 90대, 120대의 카메라가 장착된 컨테이너에서 품질 검사를 거쳐 메리스빌과 이스트 리버티 공장으로 이동, 완성차 조립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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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변수—트럼프 정책 변화에도 혼다의 전기차 전략 유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7,500달러) 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혼다 측은 정책 변화와 관계없이 장기적인 전기차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 확대를 **“마라톤이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혼다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  관련 웹사이트

 

혼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ho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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