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조종사 로박 대위, 충돌 사고로 사망…동료들 “그녀는 자격을 증명했다” > OK 뉴스

오하이오 한인들의 소통과 정보
chevron_right
chevron_left

OK News OK 뉴스

사회 미 육군 조종사 로박 대위, 충돌 사고로 사망…동료들 “그녀는 자격을 증명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5-02-02 00:36

본문

c25b34119dd792ace1a483e215207757_1738474343_3843.jpeg
 

■ 주요 내용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발생한 군 헬기와 여객기 충돌 사고로 인해 미 육군 조종사 레베카 로박(Rebecca Lobach, 28세) 대위를 포함한 3명이 사망했다.

미 육군은 로박 대위의 신원을 사고 발생 이틀 후 발표했으며, 같이 탑승했던 희생자는 라이언 오하라(Ryan Austin O’Hara, 28세) 하사와 앤드류 로이드 이브스(Andrew Loyd Eaves, 39세) 준위로 확인됐다.

 

■ 로박 대위의 생애와 군 경력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 North Carolina) 출신으로, 2018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육군방위군(National Guard)에 입대

2019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UNC-Chapel Hill)에서 생물학 학사 졸업, 우수 군사 졸업생으로 전국 상위 20%의 성적으로 평가

2020년부터 정규군 항공장교(Aviation Officer)로 활동하며 45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쌓음

Duke University에서 육군 모집관(Gold Bar Recruiter)으로 활동

백악관 군사회원(White House Military Social Aide) 및 육군 성희롱·성폭력 예방 프로그램(SHARP) 피해자 지원 전문가로도 봉사

 

■ 동료들의 기억 속 로박 대위

 

뛰어난 학업 성취도와 강인한 체력, 동료들을 배려하는 성품으로 **“완벽주의자였으며, 언제나 자신의 자격을 스스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음

동료인 사만다 브라운(Samantha Brown) 중위는 그녀를 **“탁월한 조종사이자 충실한 친구”**라고 회상하며, “그녀는 헬기에 탑승할 자격이 충분했다”고 강조

로박 대위의 절친인 사브리나 벨(Sabrina Bell) 준위는 **“그녀는 단순한 조종사가 아니라, 동료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존재였다”**고 회고

c25b34119dd792ace1a483e215207757_1738474486_0768.jpeg
 

■ 정치적 논란과 유족의 요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정책이 원인일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을 일으킴

유족들은 로박 대위의 이름을 발표하기 전 하루 동안 신원을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

 

■ 관련 웹사이트

 

미 육군 공식 웹사이트: https://www.army.mil

미 국방부 공식 웹사이트: https://www.defense.gov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C) Danz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