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진인가 폭발인가?” 업퍼 알링턴(Upper Arlington) 주민들, 강력한 폭발음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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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폭발음, 주민 신고 잇따라
2월 3일(월) 오전 9시경, 오하이오주 업퍼 알링턴(Upper Arlington) 전역에서 강한 폭발음이 울려 퍼지며 주민들의 집이 흔들렸다. 이에 공공안전센터에는 여러 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으며,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페이스북과 레딧에서도 폭발음의 원인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했다.
■ 폭발의 원인은 섀리 머티리얼스(Shelly Materials) 채석장 발파 작업
업퍼 알링턴 경찰국(Upper Arlington Police Division)은 해당 폭발이 사이오토 강(Scioto River) 맞은편에 위치한 섀리 머티리얼스(Shelly Materials) 채석장에서 진행한 발파 작업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회사 측은 사전에 발파 작업을 공지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의 별도 대응은 없었다.
■ “작은 지진 같았다” 주민들 반응
현장 근처에 거주하는 The Columbus Dispatch의 편집자는 “마치 작은 지진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일부 주민들은 “폭발음이 너무 커서 사고가 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추가 폭발 가능성은?
섀리 머티리얼스 측은 정기적인 발파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향후 작업 일정에 대해서는 지역 당국에 사전 통보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폭발음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관련 소식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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