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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워싱턴 D.C. 항공 대참사 – 충돌부터 수습까지, 현재까지의 모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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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5-02-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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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호크 헬기, 허용 고도 초과 가능성 제기 - 희생자 신원 확인 및 수색 작업 진행 중 -

 

지난주 워싱턴 D.C.(Washington, D.C.) 외곽에서 발생한 미국항공(American Airlines) CRJ700 여객기와 미 육군 블랙 호크(U.S. Army Black Hawk) 헬기의 충돌 사고로 인해 사망한 67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되었다. 현재까지 66명의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조사팀은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철저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사고 개요 및 수습 과정

 

1월 24일 밤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 인근 포토맥강(Potomac River) 상공에서 여객기와 헬기가 충돌

사고 직후: 여객기와 헬기의 잔해는 포토맥강으로 추락, 수색 및 구조 작업 시작

1월 29일: 첫 번째 주요 잔해 인양 – 여객기 엔진 2개 및 동체 일부

1월 30일여객기 우측 날개, 좌측 날개의 일부, 조종석 및 객실 인양

현재블랙 호크 헬기의 잔해 인양 진행 중, 블랙박스 데이터 분석

 

조사 진행 상황 – 블랙 호크 고도 초과 가능성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 는 헬기의 비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고 당시 블랙 호크 헬기가 허용 고도(200피트)를 초과하여 300피트에서 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항공관제소의 레이더 기록은 헬기가 200피트에서 비행했다고 나타내고 있어, 두 데이터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NTSB는 블랙박스 데이터를 복구하고 있으며, 정확한 충돌 원인을 분석 중이다.

 

희생자 명단 및 배경

 

사고로 인해 총 **67명(여객기 60명 + 헬기 3명 포함)**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었다.

 

1. 여객기 희생자 (총 60명)


피겨 스케이팅 캠프 참가자 28명:

캔자스주(Kansas) 위치타(Wichita)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개발 캠프에서 훈련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청소년 선수들, 코치, 가족 포함

전 올림픽 선수 폴리나 에드먼즈(Polina Edmunds): “이들은 커리어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안타깝다.”

사냥 여행을 마친 메릴랜드(Maryland) 출신 7명:

캔자스주 그레이트 벤드(Great Bend)에서 사냥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 발생

곧 결혼을 앞둔 여객기 조종사

대학생: 가족 장례식 후 귀가 중이던 학생

해외 인사:

필리핀 국가경찰(Philippine National Police) 소속 대령 1명

중국 국적 승객 3명

승무원 이안 엡스타인(Ian Epstein, 53세):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물대포 경례(Water Cannon Salute) 로 추모

가족: “그는 가족을 사랑했던 사람이며, 진정한 여행가였다.”


•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계 희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세라(사라 리 베스트, 33) 변호사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2명

        

그들의 가족 1명


2. 헬기 희생자 (총 3명, 미 육군 소속)

 

레베카 로박(Rebecca Lobach, 28세,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앤드류 이브스(Andrew Eaves, 39세, 메릴랜드 그레이트 밀스)

라이언 오하라(Ryan O’Hara, 28세, 조지아 릴번)

 

불법 영상 유출 – 공항 직원 2명 체포

 

사고 당시의 영상을 무단으로 유출한 워싱턴 공항국(Metropolitan Washington Airports Authority, MWAA) 직원 2명이 체포되었다.

 

모하메드 라민 음벵구(Mohamed Lamine Mbengue, 21세, 메릴랜드 록빌)

조나단 사보이(Jonathan Savoy, 45세, 메릴랜드 어퍼 말보로)

이들은 공항 데이터 무단 복사 혐의(컴퓨터 침입죄) 로 기소되었다.

 

수색 작업 난항 – 혹한과 악조건 속 진행

 

포토맥강 수온: 거의 영하(약 3°C)

수색팀 상황강한 조류, 탁한 물속 시야 문제로 구조 작업 난항

부상자: 한 다이버가 저체온증(hypothermia) 으로 병원 이송

 

조사 전망 – 최종 보고서까지 최대 2년 소요

 

NTSB는 30일 이내에 예비 보고서 발표 예정, 최종 사고 원인은 1~2년 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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