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BOP, 다운타운에 팝업 매장 열어 직원들에게 건강한 음식 제공 > O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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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 BIBIBOP Asian Grill이 다운타운 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첫 팝업 매장을 열었습니다. BIBIBOP은 최근 헥시온 빌딩에서 첫 팝업 매장을 열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치폴레 스타일의 아시아식 음식 bowls를 제공하는 곳으로, 다운타운 중심지인 180 E. 브로드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IBIBOP은 모두가 건강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콜럼버스 지역을 포함한 7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IBIBOP은 2013년에 창립되었으며, 창립자는 Charleys Cheesesteaks의 설립자인 Charley Shin입니다.

BIBIBOP 아시아 그릴의 지역 케이터링 매니저인 알렉시스 감몬은 보도 자료에서 “다운타운 커뮤니티에 팝업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현재 매주 수요일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우리는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향후 운영일수를 늘릴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헥시온(HEXXION) 화학 회사의 본사는 2005년에 설립되어 있으며, 현재 300명 이상의 직원이 주택, 자동차, 풍력 터빈, 항공 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수지, 접착제, 코팅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팝업 매장은 한정된 메뉴를 제공하며, 모든 음식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지고 글루텐 프리입니다. 이 매장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올해 초에 새로 추가된 9가지 메뉴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핑

• 구운 브뤼셀 스프라우트

• 커리 병아리콩

• 써니 사이드 업 계란

• 피클된 적양파

기본

• 레몬 강황밥

• 꿀 시트러스 케일

• 바삭한 로메인 상추

단백질

• 한국식 바삭한 치킨

• 미소 글레이즈드 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