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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알래스카(Alaska) 소형 항공기 실종…해안경비대, 잔해 발견 및 3명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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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5-02-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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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Alaska) 서부 해안에서 실종된 항공기의 잔해가 발견되었으며, 탑승자 10명 중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는 2월 2일(현지 시간) 실종된 항공기와 일치하는 잔해를 **놈(Nome)**에서 남동쪽으로 약 34마일(약 5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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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개요

 

사고 발생 일시: 2월 6일(목) 오후 3시 18분경

항공기 정보:

기종: Cessna 208B Grand Caravan EX

운항사: 베링 에어(Bering Air)

항공편 정보: 알래스카 우날라클리트(Unalakleet) → 놈(Nome) 행 정기 여객기

탑승 인원: 총 10명(승객 9명, 조종사 1명)

실종 위치: 우날라클리트 출발 후 38분 뒤 노턴 사운드(Norton Sound) 해상에서 신호 소실

발견된 상황: 기체 잔해 심하게 파손, 탑승자 3명 사망 확인, 나머지 7명도 생존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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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및 수색 과정

 

항공기는 앵커리지(Anchorage) 공항 관제센터에 착륙 대기 의사를 밝힌 후, 고도와 속도가 급격히 감소하며 통신이 두절됨.

조난 신호(Emergency Locator Transmitter, ELT)는 작동하지 않았으며, 추락 원인은 아직 불명확함.

악천후와 낮은 시야로 인해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미 해안경비대와 현지 소방당국이 육상 및 항공 수색을 진행.

2월 7일(금) 오전 9시 기준, 모든 실종자의 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이 전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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