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 알래스카(Alaska) 소형 항공기 실종…해안경비대, 잔해 발견 및 3명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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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Alaska) 서부 해안에서 실종된 항공기의 잔해가 발견되었으며, 탑승자 10명 중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는 2월 2일(현지 시간) 실종된 항공기와 일치하는 잔해를 **놈(Nome)**에서 남동쪽으로 약 34마일(약 5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고 개요
• 사고 발생 일시: 2월 6일(목) 오후 3시 18분경
• 항공기 정보:
• 기종: Cessna 208B Grand Caravan EX
• 운항사: 베링 에어(Bering Air)
• 항공편 정보: 알래스카 우날라클리트(Unalakleet) → 놈(Nome) 행 정기 여객기
• 탑승 인원: 총 10명(승객 9명, 조종사 1명)
• 실종 위치: 우날라클리트 출발 후 38분 뒤 노턴 사운드(Norton Sound) 해상에서 신호 소실
• 발견된 상황: 기체 잔해 심하게 파손, 탑승자 3명 사망 확인, 나머지 7명도 생존 가능성 희박
• 항공기는 앵커리지(Anchorage) 공항 관제센터에 착륙 대기 의사를 밝힌 후, 고도와 속도가 급격히 감소하며 통신이 두절됨.
• 조난 신호(Emergency Locator Transmitter, ELT)는 작동하지 않았으며, 추락 원인은 아직 불명확함.
• 악천후와 낮은 시야로 인해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미 해안경비대와 현지 소방당국이 육상 및 항공 수색을 진행.
• 2월 7일(금) 오전 9시 기준, 모든 실종자의 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이 전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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