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즈니스] 새로운 푸드홀 8월 16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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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오하이오의 새로운 푸드 홀 ‘리틀 그랜드 마켓’이 8월 16일에 오픈합니다. 이 푸드 홀은 콜럼버스와 그랜드뷰 하이츠를 잇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3,000 평방피트의 공간에 9개의 음식점, 2개의 바, 시장, 커피숍, 2층 테라스와 야외 좌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농산물 시장,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기타 활동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리틀 그랜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음식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Just Chicken
2. Seoul Food on the Go (떡볶이, 김밥 등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제공하는 식당이 현재 뉴알바니에서 1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이번 리틀 그랜드 마켓에 2호점을 오픈합니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콜럼버스 내에 지점을 계속 늘려 최소 4개 이상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Pablo’s Havana Cafe
4. Taesty’s
5. Los Agavez Taqueria
6. Gant’s Pizza
7. For the Love of Dough
8. Lan Viet - North Market Downtown과 Dublin 지점 외에 새로운 점포 오픈 예정.
9. Common Rice - Lan Viet의 새로운 브랜드.
10. Havana
11. Frascati
또한, Frescati Market은 이탈리아식 테이크아웃 음식을 제공하고, Thrive는 커피와 칵테일을 결합한 Bada Bean Bada Booze의 커피 전문점을 오픈합니다. Seven Sisters라는 이름의 바도 실내외 좌석을 갖추고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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