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텔 오하이오 공장 2030년까지 지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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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텔(Intel), 오하이오(Ohio) 첫 반도체 공장 개장 2030년 이후로 연기
**인텔(Intel)**은 오하이오 뉴올버니(New Albany) 지역 **리킹 카운티(Licking County)**에 건설 중인 첫 번째 반도체 공장의 개장을
최소 2030년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래 계획(2025년 개장)에서 최소 5~6년의 추가 지연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두 번째 공장도 2031년 이후 완공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가동은 2032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2. 지연 원인: 인텔의 재정적 어려움 및 시장 수요 조정
• 인텔의 재정 문제: 2024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 감소, 15,000명 감원, 주가 57% 하락 등 지속적인 경영난
• 시장 수요 반영: 반도체 시장 변화에 맞춰 공장 가동 시점을 조정
• 자본 관리: 인텔의 글로벌 제조 책임자인 **나가 찬드라세카란(Naga Chandrasekaran)**은
“공장을 재정적으로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3. 인텔(Intel), 오하이오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 투자 의지는 유지
• 이미 37억 달러(약 4조 9,000억 원) 투자
• 인텔의 입장: “이 계획의 최종 결과는 수십 년 동안 우리가 자랑스러워할 성과가 될 것이다.”
• 오하이오 주 정부 및 경제 단체도 인텔 프로젝트 낙관적
•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오하이오 주지사 측: “실망스럽지만, 인텔이 오하이오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 잡스오하이오(JobsOhio) 관계자: “미국의 경제 안보와 국가 방위를 위해 이 프로젝트는 필수적이다.”
4.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영향
• 건설 현장 가동 속도 감소: 기존 7,000명 건설 인력 계획이 축소될 가능성
• 오하이오 지역 인력 양성 지속
• 인텔, 오하이오 교육기관과 협력해 1,700만 달러(약 2,200억 원) 투자
• 학생 및 근로자들을 아리조나, 뉴멕시코, 오리건 공장에서 사전 교육 진행 중
• 부동산 가격 및 지역 경제 변화 지속
• 뉴올버니 및 리킹 카운티 지역 부동산 가격 폭등
• 도로 개선 및 인프라 투자 지속
5. 향후 전망: 공장 개장은 언제?
• 2028년까지 완공하지 못할 경우, 오하이오 주 정부의 3억 달러 보조금 미지급 가능성
• 2030년 이후 공장 가동이 예정되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음
• 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인텔의 오하이오 프로젝트가 미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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