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코골이부터 허리 통증까지… 수면 자세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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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수면(숙면)**을 원하지만, 잠에서 깨어났을 때 목, 어깨,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수면 자세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면 전문가 미란다 맥필립스(Miranda McPhillips, 빌라노바 대학교 Villanova University 교수)**에 따르면, 완벽한 수면 자세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편안함에 따라 다르지만, 척추 정렬(Spinal Alignment)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수면 자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수면 자세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요소다. 특히 특정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환자는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이상적이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간(肝, Liver)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다.
-신생아는 등을 대고 눕혀야 한다. 이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의 위험을 낮춘다.
수면 자세별 장단점
1. 옆으로 자기(Side Sleeping)
장점: 수면무호흡증, 임산부, 코골이, 속쓰림 완화, 허리 통증 개선
단점: 척추 정렬이 맞지 않으면 목·어깨·허리 통증 발생 가능
팁: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면 척추 정렬이 유지됨
2. 등 대고 자기(Back Sleeping)
장점: 척추 부담 감소, 코막힘 완화(베개 높이면 효과적)
단점: 수면무호흡증 환자나 임산부에게는 부적절
팁: 수면무호흡증이 없다면 가장 이상적인 자세
3. 엎드려 자기(Stomach Sleeping)
장점: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완화
단점: 허리와 목에 부담을 주어 통증 유발 가능
팁: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면 척추가 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나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자세 찾는 법
2~3주 동안 수면 일지를 작성해보자.
특정 자세 후 어깨·목·허리 통증이 있는지 체크하고, 다른 자세를 시도해본다.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의사 또는 수면 전문의 상담을 고려한다.
숙면을 위한 필수 수면 습관
-최적의 수면 환경 조성 (방 온도 16~21℃ 유지)
-취침·기상 시간 일정하게 유지
-잠들기 2시간 전 격한 운동 피하기
-취침 전 과식 피하기
-전자기기 사용 최소화 & 블루라이트 차단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섭취 줄이기
숙면을 위해서는 올바른 수면 자세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자신의 몸에 맞는 최적의 자세를 찾고,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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