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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판매 첫날 오하이오에서 큰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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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4-08-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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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에서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판매 첫날

오하이오에서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된 날, 98개의 마리화나 판매점이 라이센스를 받아 8월 6일 화요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오하이오는 이미 의료용 마리화나를 수년간 판매해왔지만, 화요일부터는 21세 이상의 오하이오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콜럼버스의 상황:

• Truelieve:
웨스터빌에 위치한 Truelieve는 화요일 오전에 건물 주위로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주차장도 꽉 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마리화나를 사러 왔습니다.
• Amplify: 햄튼 로드에 위치한 Amplify는 오전 10시경에 고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 Nar Reserve: Long Street와 Grant Avenue의 교차로에 위치한 Nar Reserve는 오전 10시에 레크리에이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The Botanist: 콜럼버스의 Vine Street에 위치한 The Botanist는 오전 9시에 비의료용 고객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 Bloom Medicinals: Georgesville Road에 위치한 Bloom Medicinals는 오전 8시에 약 20명의 고객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고객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마리화나를 구매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법률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일부 고객은 기존의 마리화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놀랐으나,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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