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우드, 조지 포어맨을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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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이자 유명한 그릴 브랜드의 이름으로도 알려진 **조지 포어맨(George Foreman)**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가족은 금요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어맨이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할리우드 유명인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그를 애도했다.
스타들의 애도 메시지
* 존 쿠삭(John Cusack)
배우 존 쿠삭은 포어맨을 추모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링 위에서의 전설을 넘어, 그는 따뜻하고 관대한 사람이었다.”
“그와의 모든 만남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그를 알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
* 퍼블릭 에너미 공동 창립자, 척 디(Chuck D)
힙합 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공동 창립자인 척 디는 **X(구 트위터)**에서 포어맨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RIP, 정말 힘든 소식이다. 조지는 내 영웅 중 한 명이었다.”**라며 슬픔을 표했다.
* 제프 다이(Jeff Dye) – 코미디언, 예능 프로그램 ‘Better Late Than Never’ 출연진
코미디언 제프 다이는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진다. 조지 포어맨과 함께 여행하고, 대화하고, 울고, 논쟁하고, 함께 식사하고, 세계 곳곳을 다녔다. 그가 너무 그리울 것이다.”**라고 추모했다.
* 셰릴 리 랄프(Sheryl Lee Ralph) – 1990년대 시트콤 ‘George’ 출연 배우
셰릴 리 랄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어맨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미소만큼이나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언제나 배우고 성장하려 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와 함께했던 1993년이 떠오른다. 링 위에서나 스크린에서나 그는 항상 기쁨과 겸손,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 – EGOT 수상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도 인스타그램에 People 매거진의 부고 기사를 공유하며 그를 애도했다.
“당신은 비전과 재능, 그리고 큰 마음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당신의 존재는 느껴졌고, 당신은 우리에게 ‘집’ 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신의 가족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편히 쉬세요. 이곳에는 여전히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전설로 남을 조지 포어맨
조지 포어맨은 두 차례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도 활약했다. 그는 복싱 역사상 가장 강력한 펀치를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대표적인 순간 중 하나는 1994년, 46세의 나이로 마이클 무어러(Michael Moorer)를 KO시키며 역대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이 된 장면이다. 이 승리는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기적적인 경기로 남아 있다.
복싱뿐만 아니라, 그는 1990년대 시트콤 **‘George’**와 NBC 리얼리티 쇼 ‘Better Late Than Never’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이제 조지 포어맨은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되었다. RIP,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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