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50’과 ‘SNL40’ 비교해보니… 어느 쪽이 더 성공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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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에서 방영된 ‘SNL(Saturday Night Live)’ 50주년 특집은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대형 이벤트였습니다. 론 마이클스(Lorne Michaels) 제작자와 과거 및 현재 ‘SNL’ 출연진이 총출동해 화려한 셀러브리티 카메오(Celebrity Cameos), 스케치 부활(Sketch Revivals), 그리고 **자축 몽타주(Self-congratulatory Montages)**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였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 많은 시청자와 평론가들은 이번 특집이 과거 40주년 특집에 비해 다소 식상하고 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특히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가 **빌 머리(Bill Murray)**보다 더 많은 화면 시간을 차지한 점, 지나치게 현 세대 취향에 맞춘 구성이 기존 팬층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2. ‘SNL50’ vs ‘SNL40’: 비교와 차이점
• 2015년에 방영된 ‘SNL40’ 특집이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추억과 신선함을 동시에 살린 구성이었다면, **‘SNL50’**은 재탕된 스케치와 새로움이 부족한 흐름이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 특히 ‘SNL40’에서 **‘Celebrity Jeopardy!’**가 **윌 페럴(Will Ferrell)**과 **노름 맥도널드(Norm Macdonald)**를 기리며 현재 출연진인 **케이트 맥키넌(Kate McKinnon)**에게도 빛을 줄 수 있었던 반면, ‘SNL50’은 과거를 기념하면서 현재와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3. 눈에 띈 장면과 실망스러운 장면
• **에디 머피(Eddie Murphy)**는 **‘Black Jeopardy!’**에서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의 완벽한 모사로 큰 웃음을 주며 그간의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 **마이크 마이어스(Mike Myers)**의 **‘Coffee Talk’**와 마야 루돌프(Maya Rudolph), **에이미 폴러(Amy Poehler)**의 ‘Bronx Beat’ 크로스오버는 성공적이었으나,
• 반면, ‘Domingo’ 스케치의 과도한 반복, **‘Scared Straight’**의 억지스러운 유머, 그리고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의 짧고 흐릿한 카메오는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4. 기대에 못 미친 오프닝과 마무리
• 특집의 시작은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와 **폴 사이먼(Paul Simon)**의 발라드 **‘Homeward Bound’**로 다소 침울하고 느리게 시작되었으며,
• **스티브 마틴(Steve Martin)**의 오프닝 모놀로그가 잠시 분위기를 살렸지만 **크리스틴 위그(Kristen Wiig)**의 ‘Dooneese’ 스케치가 너무 길게 이어지면서 템포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클로징은 다소 진부하고 지루한 마무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5. SNL의 미래와 50주년 특집의 의의
• 반세기를 이어온 ‘SNL’의 방대한 역사와 유산을 단 한 번의 특집으로 모두 담아내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한 연출과 50년의 유머 역사를 충분히 기념하지 못한 구성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이는 향후 **‘SNL’**이 어떻게 새로운 세대와 기존 팬층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Ryan Reynolds and Blake Lively
• SNL 공식 사이트: https://www.nbc.com/saturday-night-live
• NBC 공식 사이트: https://www.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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