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십걸’의 조지나 스파크스, 미셸 트라첸버그 39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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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故 미셸 트라첸버그(Michelle Trachtenberg) 추모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 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가 세상을 떠난 미셸 트라첸버그(Michelle Trachtenberg, 39세) 를 애도했다.
라이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라첸버그를 회상하는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이 날이 내가 처음 미셸을 만난 날이었다. 그녀는 전기가 흐르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방에 들어오면 공기의 진동이 바뀌었다. 모든 일에 200%를 쏟아붓던 사람이다.”
트라첸버그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가십걸’에서 악명 높은 캐릭터 조지나 스파크스(Georgina Sparks)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블리는 그녀를 “열정적이고, 용감하며, 친구들에게 끝까지 충실한 사람” 이라고 표현하며 그녀가 깊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고 회상했다.
특히 트라첸버그가 카라멜 향이 나는 립글로스를 항상 사용했던 이유 를 떠올리며,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 했다.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사람이었다.”
라고 덧붙였다.
뉴욕경찰청(NYPD) 대변인에 따르면, 트라첸버그는 현지시간 26일 오전 8시 뉴욕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되었다.
•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그녀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반응이 없었다 고 한다.
•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십걸 제작진 & 동료 배우들의 애도 물결
트라첸버그의 비보가 전해지자, ‘가십걸’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 에드 웨스트윅(Ed Westwick, ‘가십걸’에서 척 배스 역) 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슬픈 소식이다. 기도를 보낸다.” 라며 추모했다.
• ‘가십걸’ 제작자 조쉬 슈워츠(Josh Schwartz) & 스테파니 새비지(Stephanie Savage) 는
“그녀의 조지나 스파크스 연기는 전설적이었다. 한 시즌만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사랑을 받아 6시즌 동안 돌아왔다. 그녀는 촬영장에서 즐거운 사람이었고, 깊이 그리울 것이다.”
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킴 캐트럴(Kim Cattrall), 케넌 톰슨(Kenan Thompson) 등 유명 배우들도 SNS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 를 남겼다.
故 미셸 트라첸버그(Michelle Trachtenberg)의 대표작
미셸 트라첸버그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 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 ‘가십걸(Gossip Girl)’ (2008-2012) - 조지나 스파크스 역
• ‘해리엇 더 스파이(Harriet the Spy)’ (1996) - 주연 해리엇 역
•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 (2000-2003) - 돈 서머스 역
• ‘아이스 프린세스(Ice Princess)’ (2005) - 주연 케이시 칼라일 역
특히, ‘가십걸’에서 강렬한 악역 조지나 스파크스로 사랑받으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남겼다.
“그녀의 불꽃 같은 열정을 기억하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그녀를
“세상을 깊이 사랑한 사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졌던 사람”
이라고 표현하며,
“그녀의 커리어와 커다란 마음이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고 전했다.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소식에 많은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큰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그녀의 업적과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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