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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SEC, 역사상 최다 7팀 스위트 16 진출… 대학농구 최강 컨퍼런스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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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3-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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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토너먼트 스위트 16: 승자와 패자 정리

 

미국 대학농구(NCAA) 토너먼트가 68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압축되면서, 각 팀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번 토너먼트는 큰 이변 없이 강팀들이 살아남으며, 화려한 파이널 포(Final Four)가 기대된다. 하지만 **‘신데렐라 스토리’(Cinderella Story)**라고 할 만한 팀이 거의 없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승자(Winners)

 

1. 1번 시드 팀들 (Auburn, Houston, Florida, Duke)

 오번(Auburn): 16번 시드 **앨라배마 주립대(Alabama State)**를 가볍게 제압 후, **크레이튼(Creighton)**을 꺾고 스위트 16 진출.

 휴스턴(Houston): **SIU-에드워즈빌(SIU-Edwardsville)**을 압도했지만, **곤자가(Gonzaga)**와의 경기에서는 간신히 승리.

 플로리다(Florida): **노포크 주립대(Norfolk State)**를 완파하고, **코네티컷(Connecticut)**을 77-75로 누르며 강한 경기력을 보여줌.

 듀크(Duke): **마운트 세인트 메리스(Mount St. Mary’s)**와 **베일러(Baylor)**를 압도적인 점수차(총 67점 차)로 격파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름.

 

2. 듀크(Duke)와 쿠퍼 플래그(Cooper Flagg)

 듀크의 신입생 스타 **쿠퍼 플래그(Cooper Flagg)**가 발목 부상에서 복귀하여 맹활약.

 베일러(Baylor)전에서 18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스위트 16 진출을 견인.

 

3. 존 칼리파리(John Calipari) - 아칸소(Arkansas) 돌풍

 **아칸소(Arkansas)**가 **세인트 존스(St. John’s)**를 꺾으며 칼리파리 감독에게 값진 승리 선사.

 켄터키(Kentucky)에서 부진했던 칼리파리 감독, 아칸소에서 첫 시즌 만에 스위트 16 진출 성공.

 팀이 SEC에서 0승 5패로 시작했지만, 시즌 후반에 반등하며 NCAA 토너먼트에서 강팀으로 변신.

 

4. SEC (Southeastern Conference)의 강세

 역대 최다 7팀이 스위트 16 진출, 2016년 ACC(6팀 기록)보다 한 팀 더 많은 기록 달성.

 진출 팀: 오번(Auburn), 미시시피(Mississippi), 플로리다(Florida), 아칸소(Arkansas), 앨라배마(Alabama), 테네시(Tennessee), 켄터키(Kentucky).

 SEC가 NCAA 토너먼트 최강 컨퍼런스임을 증명.

 

5. 메릴랜드(Maryland) - 극적인 버저비터

 **메릴랜드(Maryland)의 신입생 데릭 퀸(Derik Queen)**이 종료 직전 극적인 버저비터(Buzzer Beater) 성공.

 **콜로라도 주립대(Colorado State)**를 72-71로 제압하며 2016년 이후 첫 스위트 16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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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Losers)

 

1. 코네티컷(Connecticut) - 13연승 종료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코네티컷(Connecticut), **플로리다(Florida)**에 패하며 NCAA 토너먼트 13연승 기록 마감.

 1964-74년 UCLA(38연승) 이후 두 번째로 긴 NCAA 토너먼트 연승 기록이었으나, 이번 패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함.

 

2. 빅 이스트(Big East) - 전멸

 지난 두 시즌 동안 NCAA 토너먼트에서 22승 6패를 기록했던 빅 이스트(Big East) 컨퍼런스, 올해는 스위트 16에 단 한 팀도 진출하지 못함.

 탈락 팀:

 코네티컷(Connecticut) - 플로리다에 패배

 세인트 존스(St. John’s) - 아칸소에 패배

 크레이튼(Creighton) - 오번에 패배

 마켓(Marquette) - 뉴멕시코(New Mexico)에 패배

 자비에(Xavier) - 일리노이(Illinois)에 패배

 

3. NCAA 토너먼트의 ‘신데렐라 스토리’ 부족

 10번 시드 이상의 팀 중 **아칸소(Arkansas)**만이 스위트 16에 진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0번 시드 이상의 팀이 스위트 16에 없는 대회.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비(非) 파워 컨퍼런스 팀이 스위트 16에 하나도 없는 대회.

 대회 특유의 드라마틱한 요소 부족, 하지만 강팀들이 남아 있어 높은 수준의 경기 기대 가능.

 

 

 

결론

 

올해 NCAA 토너먼트는 전통적인 강팀들이 살아남은 가운데, SEC가 NCAA 토너먼트 최강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존 칼리파리(John Calipari) 감독의 아칸소(Arkansas) 돌풍, 메릴랜드(Maryland)의 극적인 승리 등 흥미로운 요소도 있었지만, 이변이 거의 없고 언더독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은 경기에서는 강팀들의 치열한 대결이 기대되며, 파이널 포(Final Four)에서 어떤 팀들이 살아남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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