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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 ‘완벽한 경기력’ 로리 매킬로이, 페블 비치 정복하며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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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5-02-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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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비치(Pebble Beach), 캘리포니아(California)] –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 가 2025 AT&T 페블 비치 프로엠(AT&T Pebble Beach Pro-Am) 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267타) 로 2위 셰인 로우리(Shane Lowry, -19) 를 2타 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매킬로이는 6언더파 66타 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PGA 투어 통산 27승 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매킬로이의 두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Signature Event) 타이틀 이며, 우승 상금으로 360만 달러(약 48억 원) 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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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순위 (Final Leaderboard)


순위(Pos) 선수(Player)      국적(Nationality) 최종 스코어(Score) 합계(Total)

1 로리 매킬로이 (Rory McIlroy)    영국         -21                  267

2 셰인 로우리 (Shane Lowry)      아일랜드      -19                  269

T3 루카스 글로버 (Lucas Glover)     미국        -18                   270

T3 저스틴 로즈 (Justin Rose)         영국        -18                   270

T7 김주형 (Tom Kim)                한국        -16                   272

T7 셉 스트라카 (Sepp Straka)    오스트리아     -16                   272

T9 스코티 셰플러 (Scottie Scheffler) 미국        -15                   273


■ 매킬로이, ‘골프 성지’ 페블 비치에서 완벽한 경기 펼치다

 

이번 대회는 페블 비치 골프 코스 특유의 태평양 연안의 강풍과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 이 선수들에게 도전 과제를 제시했지만, 매킬로이는 이를 뛰어난 경기력으로 극복했다.

 

10번 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18피트(약 5.5m) 버디 퍼트 성공, 단독 선두 등극

12번 홀: 파3 홀에서 티샷을 8피트(약 2.4m) 에 붙이며 버디 추가

14번 홀: 강력한 드라이버 샷과 7번 아이언 세컨드 샷 으로 25피트(약 7.6m) 이글 퍼트 성공

15번 홀: 웨지 샷을 핀 3피트(약 1m) 에 붙이며 추가 버디

 

특히 14번 홀에서의 이글은 매킬로이가 선두를 더욱 확고히 하는 순간이었다. 경기 후 매킬로이는

 

“골프의 성지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멋지다(To win at one of the cathedrals of golf is really cool).”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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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Tom Kim), 공동 7위로 선전!

 

한국의 김주형(Tom Kim) 은 최종 합계 16언더파(272타) 로 셉 스트라카(Sepp Straka) 와 공동 7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주형은 4라운드 동안 정확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퍼팅 을 앞세워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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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자들의 추격, 그러나 매킬로이는 완벽했다

 

셰인 로우리(Shane Lowry) 역시 마지막까지 매킬로이를 추격했으나,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절벽 너머로 날아가며 보기를 기록

17번 홀에서 결정적인 7피트 버디 퍼트를 놓침

 

결국, 2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로우리는 경기 후

 

“로리 매킬로이가 ‘A게임’을 펼치면 이기기 불가능하다.”

라며 매킬로이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루카스 글로버(Lucas Glover)와 저스틴 로즈(Justin Rose)도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3위(18언더파)를 기록했다.

 

■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승을 향한 첫걸음

 

매킬로이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월: 마스터스(Masters) 첫 우승 도전

7월: 자신의 고향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에서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출전

9월라이더컵(Ryder Cup) 에서 유럽 대표로 출전 예정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킬로이는

 

“시즌 초반 우승은 큰 의미가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

라고 다짐했다.

 

■ PGA 공식 웹사이트

 

더 많은 정보는 PGA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PGA TOUR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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