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OSU 풋볼] ‘펜실베이니아의 꿈’…짐 놀스(Jim Knowles), 오하이오주립대(Ohio State) 떠나 펜실베이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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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놀스(Jim Knowles) 전 오하이오주립대(Ohio State) 수비 코디네이터가 전례 없는 선택을 내렸다.
전년도 전미 챔피언팀을 떠나 같은 컨퍼런스의 라이벌 팀인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n State)로 이적한 것이다.
그가 이적한 이유는 단순한 금전적 조건 때문만이 아니었다.
놀스 코디네이터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가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이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유년 시절과의 특별한 연관성을 강조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n State)는 내게 모든 것이었다”
놀스 코디네이터는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풋볼을 동경해왔다.
그는 공식 발표 후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선수들에게 첫 연설을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TV 채널이 3개밖에 없었고, 일요일 아침이면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하이라이트를 보는 게 전부였어요.
펜실베이니아주립대는 모든 것이었고, 모두가 그곳을 꿈꿨죠.
저는 선수로서 그곳에 가지 못했지만, 수많은 노력과 좋은 선수들과 함께한 덕분에
지금은 내가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어요.
어릴 적 꿈꿨던 그곳, 바로 이곳이 제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오하이오주립대(Ohio State) 수비를 최고로 만든 인물
놀스 코디네이터는 오하이오주립대(Ohio State)의 2024년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핵심 인물이었다.
그가 이끈 수비진은 FBS 전체 1위의 실점 방어율(경기당 12.9점)과 총 수비(경기당 254.6야드 허용)를 기록하며,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College Football Playoff)에서 4경기 연속 톱10 상대와 맞붙고도 최고의 수비력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놀스 코디네이터는 다수의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오클라호마(Oklahoma)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n State)가 적극적인 영입을 시도했다.
오하이오주립대 역시 그를 잡기 위해 최고 연봉을 제안했으나, 결국 그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3년 계약(연봉 약 310만 달러)을 선택했다.
연봉 310만 달러…대학 풋볼 최고 연봉 코디네이터 중 한 명으로
놀스 코디네이터는 2024년 오하이오주립대와 연봉 220만 달러의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연봉 인상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주립대는 연봉 3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안하며 그를 영입했다.
이는 대학 풋볼 내 최고 연봉 수비 코디네이터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짐 놀스의 이적, 오하이오주립대와 빅텐(Big Ten) 판도에 미칠 영향은?
놀스 코디네이터의 이적으로 인해, 오하이오주립대는 새로운 수비 리더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주립대는 대학 풋볼 최고의 수비 코디네이터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 강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합류가 빅텐(Big Ten) 컨퍼런스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소식 및 공식 발표: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su.edu
오하이오주립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os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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