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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SEC의 칼날, 자신에게 돌아오다…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개편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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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2-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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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미국 남동부 콘퍼런스, Southeastern Conference)**가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ollege Football Playoff, CFP) 12팀 체제 개편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렉 생키(Greg Sankey) 커미셔너가 다른 콘퍼런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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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제안 내용:

콘퍼런스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1라운드 부전승 혜택을 최종 CFP 랭킹 상위 4팀에게 주자는 제안.

이 경우 한 콘퍼런스에서 최대 4팀까지 부전승을 가져갈 수 있으며, **SEC와 빅텐(Big Ten)**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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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개편 추진 배경:

**그렉 생키(Greg Sankey)**는 SEC가 텍사스(Texas)와 오클라호마(Oklahoma)를 영입하며 **콘퍼런스 재편(Conference Realignment)**을 주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빅12(Big 12)**와 **팩12(Pac-12)**가 약화되었고, 콘퍼런스 지형이 변화했습니다.

생키는 기존 12팀 플레이오프 모델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부전승 규정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콘퍼런스의 반발 이유:

빅12(Big 12)ACC(미국 대학 스포츠 협회, Atlantic Coast Conference) 등은 콘퍼런스 챔피언 부전승이 리그 대표성과 재정적 보상에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

부전승은 쿼터파이널 진출팀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하며, 콘퍼런스 수익 증대에 기여합니다.

**빅12 커미셔너 브렛 요마크(Brett Yormark)**는 **“재정적 보상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히 밝혔습니다.

ACC 커미셔너 짐 필립스(Jim Phillips) 역시 **“콘퍼런스 챔피언에게 부전승을 주는 구조는 합리적”**이라며 변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개편의 전망과 미래:

2025 시즌까지는 플레이오프 포맷 유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경하려면 모든 콘퍼런스 커미셔너와 노터데임(Notre Dame)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지만, 반대 의견이 강합니다.

2026 시즌부터는 규정이 완화되며, SEC와 빅텐이 더 큰 권한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슈퍼 투(Super Two)”**라 불리는 SEC와 빅텐 독주체제 작은 콘퍼런스의 입지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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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요약:

SEC와 빅텐은 재편된 플레이오프 구조를 통해 더 많은 부전승을 노리고 있지만,

빅12, ACC 등 다른 콘퍼런스는 재정적 손실과 리그 대표성 훼손을 이유로 변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 커미셔너들은 이달 말 댈러스(Dallas)에서 회의를 열어 향후 플레이오프 개편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참고 링크


College Football Playoff 공식 웹사이트: https://collegefootballplayoff.com

SEC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ecsports.com

Big Ten 공식 웹사이트: https://bigt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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