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5년 3월 22일 NCAA 남자 농구 토너먼트(March Madness) 주요 경기 결과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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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칼리파리(John Calipari), 아칸소(Arkansas)와 함께 부활
전 켄터키(Kentucky) 감독이었던 **존 칼리파리(John Calipari)**가 아칸소(Arkansas)에서 다시 한번 지도력과 전술 능력을 입증했다. 10번 시드였던 아칸소는 2번 시드 세인트 존스(St. John’s)를 꺾고 스위트 16(Sweet 16)에 진출했다.
칼리파리는 켄터키에서 최근 NCAA 토너먼트에서 부진하며 비판을 받았으나, 아칸소에서 새롭게 도전하며 다시 한번 지도력을 입증했다.
• 아칸소는 시즌 초반 0승 5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9승 6패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 1라운드에서 캔자스(Kansas)를 꺾은 후, 2라운드에서 세인트 존스를 상대로 신체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 칼리파리는 경기 후 “우리 팀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보람찬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퍼듀(Purdue), ‘3월 징크스’에서 탈출
퍼듀(Purdue)는 최근 몇 년간 NCAA 토너먼트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 퍼듀는 맥니스 주립(McNeese State)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트레이 카프만-렌(Trey Kaufman-Renn)이 22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 퍼듀는 2023년 1라운드에서 16번 시드 페어레이 디킨슨(Fairleigh Dickinson)에게 패배했던 아픔을 딛고, 2024년 NCAA 챔피언십 결승 진출에 이어 다시 한번 강팀임을 증명했다.
BYU(Brigham Young), 뜨거운 공격력으로 위스콘신(Wisconsin) 제압
BYU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스위트 16에 진출했다.
• BYU는 위스콘신(Wisconsin)을 91-89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 BYU의 **리치 손더스(Richie Saunders)**는 25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위스콘신의 **존 톤제(John Tonje)**가 37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최근 9연승을 기록한 BYU는 6경기 중 5경기에서 80점 이상 득점하며 NCAA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텍사스 테크(Texas Tech), 공격 패턴 전환으로 성공
텍사스 테크는 1라운드에서 46개의 3점슛을 시도하며 NCAA 토너먼트 기록을 세웠으나, 2라운드에서는 전략을 바꿔 골밑에서 승부를 걸었다.
• 드레이크(Drake)를 상대로 77-66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 빅 12(Big 12) 올해의 선수 **JT 토핀(JT Toppin)**이 25점을 넣었고, **대리온 윌리엄스(Darrion Williams)**가 28점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 팀의 3점슛 성공률은 2/14(14%)로 저조했지만, 페인트 존에서 50점을 기록하며 경기의 흐름을 지배했다.
패자(Losers)
버저비터 부재(Buzzer-beating shots)
올해 토너먼트에서는 아직까지도 극적인 버저비터 승리 장면이 나오지 않고 있다.
• BYU vs. 위스콘신, 휴스턴 vs. 곤자가(Gonzaga) 경기 모두 접전이었지만, 결정적인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 위스콘신의 존 톤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 슛을 실패했고, 곤자가는 마지막 공격에서 슛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1번 시드 팀들의 불안한 경기력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1번 시드 팀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팀들에게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 **오번(Auburn)**은 크레이튼(Creighton)과의 경기에서 초반 열세를 보였고, 경기 내내 접전을 펼치다 후반에 간신히 승리했다.
• **휴스턴(Houston)**은 곤자가(Gonzaga)를 상대로 경기 막판 10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간신히 승리했다.
• 토너먼트 초반에 강력한 경기력을 보인 **플로리다(Florida)와 듀크(Duke)**도 2라운드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인트 존스(St. John’s), 공격력 부진으로 탈락
세인트 존스는 올 시즌 강력한 수비와 신체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지만, 공격력 부진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 아칸소(Arkansas)와의 경기에서 필드골 성공률 28%, 3점슛 성공률 **2/22(9%)**에 그치며 참패를 당했다.
• **빅 이스트(Big East) 올해의 선수 RJ 루이스 주니어(RJ Luis Jr.)**는 3/17의 낮은 야투율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 경기 마지막 5분 동안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이 2/10(20%)에 불과하며 경기를 뒤집을 기회를 놓쳤다.
텍사스 A&M, 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텍사스 A&M은 경기 종료 13분 전까지 미시간(Michigan)과의 경기에서 10점 차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이후 완전히 무너졌다.
• 미시간은 경기 종료까지 41-19로 압도적인 득점 러시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 텍사스 A&M의 **파렐 페인(Pharrel Payne)**은 26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 슛 성공률은 29.3%(17/58)에 그쳤다.
• 마지막 13분 동안 페인을 제외한 선수들은 단 2개의 필드골 성공에 그쳤으며, 결국 3년 연속 NCAA 토너먼트 첫 주말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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