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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오하이오 주립대(OSU) 남자 농구, NCAA 토너먼트 탈락…여자 농구는 4번 시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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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3-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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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대(OSU) 남자 농구팀이 3년 연속 NCAA 토너먼트(March Madness)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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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는 이번 시즌 17승 15패를 기록하며 빅텐(Big Ten)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아이오와(Iowa)에 패배했다. 이로 인해 NCAA 토너먼트 선발 위원회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OSU는 마지막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팀들 중 상위 네 팀 안에 포함되었으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있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했다. 특히 한 포제션(1점 차 이내) 차이로 승부가 갈린 9경기에서 4승 5패를 기록한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NCAA 토너먼트 선발 위원회 위원장인 버바 커닝햄(Bubba Cunningham)은 “OSU는 정말 아까웠다”고 말했다.

 

OSU는 NCAA 선정 방식에서 중요한 지표인 NET 랭킹에서 41위를 기록하며, 빅텐 팀 중 토너먼트에 초청되지 못한 팀들 중 상위권에 위치했다. 이에 따라, OSU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College Basketball Crown’ 토너먼트에 출전할 의무가 있다. 이 토너먼트는 16개 팀이 참가하며,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OSU가 이 대회에 실제로 참가할지는 미지수다. 대학 측은 다른 포스트시즌 대회(NIT 등)에 참가할 수 없으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오와전 패배 직후, OSU의 감독 제이크 디블러(Jake Diebler)와 선수들은 “아직 포스트시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팀이 함께 논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OSU 여자 농구, 2025 NCAA 토너먼트 4번 시드 확정… 몬태나 주립대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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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SU 여자 농구팀은 NCAA 토너먼트에 진출해 1라운드에서 몬태나 주립대(Montana State)와 맞붙는다.

 

OSU 여자 농구팀은 Birmingham 3 지역의 4번 시드로 배정되었으며, 13번 시드 몬태나 주립대와 오는 금요일 NCAA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상위 16개 팀에 포함된 OSU는 **밸류 시티 아레나(Value City Arena)**에서 1, 2라운드를 홈경기로 개최할 권리를 얻었다. 1라운드 경기는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OSU가 1라운드를 통과하면, 2라운드에서 5번 시드 테네시(Tennessee)와 12번 시드 사우스 플로리다(USF)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OSU 여자 농구팀은 이번 시즌 정규 리그에서 24승 5패를 기록하며, 빅텐(Big Ten)에서 13승 5패를 거뒀다.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메릴랜드(Maryland)와 연장 접전 끝에 90-93으로 패하며 3번 시드를 확정지었다.

 

이후 빅텐 토너먼트에서는 아이오와(Iowa)를 60-59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UCLA에 75-46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지난 시즌 NCAA 토너먼트에서 2번 시드로 출전했던 OSU는 2라운드에서 듀크(Duke)에 패하며 일찍 탈락했다. 올해는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OSU 남자 농구는 NCAA 토너먼트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여자 농구팀은 강한 경기력으로 March Madness에 진출해 선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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